요즘 미니백이 대세지만, 바리바리 바리스타인 제게 쉽지...

박주희
요즘 미니백이 대세지만, 바리바리 바리스타인 제게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. 도착하자마자 아주 이 미니백에 푹 빠져 살았습니다. 가볍기도 하고, 포인트 주기 너무 좋더라구요! 특히 겨울엔 어두운색 옷이 대부분이라, 가방으로 포인트 주는걸 좋아하는 제게 딱이었습니다 ☺️ 아무래도 겨울철엔 여러겹의 옷을 입다보니, 파우치는 주머니에 쏙 넣으면 되니 수납 걱정은 필요 없더라구요! 카드를 바로 쓱 꺼내기 좋아 결제 시 아주 용이한 가방입니다.